[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대통령이 된 간첩” 두 번째 책 출판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지난 1월 5일 “문재인 간첩죄 처벌해 달라” 경남 도경찰청에 고발장 접수!. ........ 문재인 정권은 “문재인 간첩단”!,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내에 있는 공범들, 책 속 문재인만 간첩이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비서실 더불어민주당내에 상당 부분들 모두 간첩선, 20230108.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서울 프레스센터.
(NEWSinPhoto/시민언론 뉴스인포토닷컴/ 글.사진=주동식@사진전문기자)
통진당 해산, 전교조 법외노조화, 전설의 공안검사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는 지난해 12월 “과연 누가 공산주의자인가?” 출판기념회에 이어 두번 째 ”대통령이 된 간첩”출판기념회가 지난 8일 오후 3시 서울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진행 되었다.
고영주 공동 저자는 환영사에서
2018년 4월 27일 문재인은 판문점 도고 다리에서 김정은에게 USB를 주었습니다. 국민들이 그 USB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해하는데 문재인이 답을 안 해줬습니다. 이로인해 국민의 목소리가 커지자 문재인 정권에서 대통령실 국정기획상황실장이었던 현재 더불어민주당 윤건영의원이 그 USB는 별것 아니고 통일부에 모두 보관되어 있다. 그쪽을 알아보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에 대해 한변의 구주와 변호사가 통일부에 정보공개 청구를 했는데 통일부에선 공동기관의 정보공개관한 법률 9조 1항 2호에 따라 비공개 정보라고 말했는데, 9조 1항 2호 비공개정보는 국가안전보장 국방 통일 외교관계 등에 관한 사항으로 국가의 중대한 이익이 침해받을 수 있는 우려가 있는 내용이라고 답했습니다. 고영주 공동저자는 그러면 그것은 국가보안법 4조 1항 2호에 해당되는 중요한 국가 기밀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작년 9월 25일에 조선 중앙 동아 문화일보에 5단 광고를 통해 “간첩죄를 저지른 문재인을 구속 수사하라”라고 광고를 냈는데 광고를 보고 장영관씨가 찾아 왔습니다. 그는 “문재인의 정체”라는 책을 써서 자신이 감수를 했는데 우파 저자로는 드물게 베스트셀러에 포함된 책의 저자입니다.
그가 말하기를 자신도 “문재인 정체” 책을 내고 나서 문재인은 단순한 공산주의자를 넘어 북한의 간첩이다. 간첩이 아니고서는 이런 식의 행동을 할 수가 없다고 입장을 가지고 자료를 모았는데 내용이 민감해서 책으로 펴낼 용기를 못 내고 있었는데, 자유민주당에서 이를 간첩죄라고 하고 문재인은 처벌해야 한다고 광고를 내서 자신도 용기를 내게 되어 찾아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당시에 장삼이라는 필명으로 책을 출판했는데, 이번엔 제가 출간한 “대통령이된 간첩”의 공동 저자로 장영관이라는 본명으로 함께 이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책을 그분이 썼는데 왜 공동 저자가 되었느냐 하면 내용이 매우 민감하기 떄문이지만 그분의 실력과 또한 그분을 신뢰하기 때문에 제가 감수해 드리겠습니다 말했는데, 장영관 씨가 이번에 감수만 하지 말고 직접 공동 저자로 하면 좋겠다고 요청해와 물어, 왜 그러느냐 물었더니 이 내용 자체가 민감하고 공동 저자의 심정으로 자세히 보고 수정 보완해 주면 되지 않겠느냐 제안을 받게 되어 공동저자가 된 것입니다.
내용 중에 이미 허위사실 공포 대한 명예훼손죄로 처벌받고 벌금까지 냈던 잘못된 내용도 들어가 있어, 삭제할 것을 삭제하고 수정할 것은 자신이 보완했습니다. 공동저자란 말이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했다고 고영주 대표는 공동 저자로 책이 나오게 된 점을 밝혔습니다.
문재인의 5년과 문재인의 정체에 대해서 이만큼 방대한 자료를 수집해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것에 신기할 정도로 믿음을 갖고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국민들께서 이 책을 많이 보시고 다시는 문재인 같은 간첩이나 종북 세력이 다시는 국가의 지도자가 되는 일이 없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낸 것입니다.
문제인이 간첩이라는 것은 제 자신 과장해서 말씀 드리는것이 아니고 실제로 지난 1월 5일 사흘 전에 “문재인을 간첩죄로 처벌해 달라”라고 경상남도 도경찰청에 고발장을 냈습니다.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내에 있는 공범들, 책 속에는 문재인만 간첩이 아니라 결국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비서실이나 더불어민주당내에 상당 부분들이 모두 간첩선이기 때문에 이들을 문재인 정권를 “문재인 간첩단”이러고 불러도 지니침이 없을 것이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많은 분들이 국민들에게 권장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고영주 공동 저자(자유민주당 대표)는 환영사를 마쳤습니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은 문재인 정권이 왜 북한에 굴종적인 행동을 보일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서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와 장영관 공동저자가 문재인 정권 5년간을 추적한 내용을 토대로 구성되었다.
‘Part 1 문재인 그의 정체’, ‘Part 2 충성과 방패’, ‘Part 3 문재인의 주적은 국군이었다’, ‘Part 4 독재시대’, ‘Part 5 인민 경제’, ‘Part 6 범죄와 분열과 특권계급의 사회’, ‘Part 7 간첩 문재인을 구속해야 대한민국이 안전하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 축사로
구천서 전 자민련 총무, 김병관 전 한미사령부 부사령관, 박선영 물망초 이사장,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 조형곤 21세기미래교육연합 대표 등이 축하했고, 축하 덕담으로 홍수환 전 프로복싱챔피언, 이석복 전 육군 소장이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