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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임기 막바지 조심하라!,
미국 전 국방부 차관보 경고!
북한 관련 일에 대해 밀봉해 버리기 위해
단순히 평양을 위해 무엇을 할지 모른다.
미국매체 NIKKEI Asia . 20210809.
(NEWSinPhoto 뉴스인포토닷컴 편집 = 주동식 기자)
미국이 북한에 요구했던 것은 CVID ㅡ 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denuclearization
“완벽하고, 확인 증명 가능한,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였는데
문재인이 진행한 것은 CVIE ㅡ 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engagement
“완벽하고, 확인 증명 가능한,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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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남은 몇 개월동안 단순히 평양을 위해 무엇을 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Anthony W. Holmes July 22, 2021
Beware Moon Jae-in’s final months in office
Rush to cement legacy may yield dangerous giveaways for Pyongtang
문재인 임기 막바지 조심하세요
유산을 시멘트로 만들기 위해 서두르면 평양에 위험한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앤서니 W. 홈즈(Anthony W. Holmes)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미 국방장관실에서 북한 특별보좌관을 지냈으며 홈즈-아시아(Holmes-Asia) 소장이다.
2008년부터 미 정보국 DNI 에서 근무, 2013년 동아시아 분석가로 활동 한
Anthony W. Holmes는 2018년6월 싱가폴회담 미북 정상회담 당시 참가한 국방부 요원 두 명중 한 사람이다.
Anthony W. Holmes 전 차관보는 지난 7월22일자 NIKKEI Asia 칼럼에서 “문재인의 임기 마지막을 조심하라” 라는 글에서, 임기 말에 무슨 일을 할지 모른다는 경고성을 담고 있다. 자기가 했던 북한 관련 일에 대해 밀봉해 버리기 위해서 단순히 평양을 위해 무엇을 할지 모른다고 내다봤다. 북한과 합작해 무엇인가 할 수도 있고, 북한과 약속했지만 지키지 못했던 일에 대해 마지막 순간에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라는 말을 하고 있다.
“문재인은 취임하면서 북한과 약속한 것이 있는데 2022년에 청와대를 떠나야 된다. 그는 2017년 취임하면서 북한과 영구적인 평화를 이루겠다고 했는데 약속한 것에 대해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그것은 일반적인 국민들이 생각하는 평화와는 다른 것입니다만, 많은 일을 이루지 못하고 떠나게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는 북한에 대해 제대로 된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기 때문에 남은 몇 개월동안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will leave office 2022 having not fulfilled his goal , stated in 2017 at the very beginning of his administration, to achieve permanent peace with North Korea. ………………………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집권 초기에 밝힌 북한과의 항구적 평화 달성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채 2022년 퇴임한다.
While that language may sound like tradition boilerplate talking points, for Moon it means something more serious ; He has failed to give North Korea
그 언어는 전통적인 상용구 요점처럼 들릴 수 있지만 Moon에게는 더 심각한 것을 의미합니다. 그는 북한에 약속한 것을 주지 못했다..
미국이 북한에 요구했던 것은 CVID ㅡ 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denuclearization
“완벽하고, 확인 증명 가능한,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였는데
문재인이 진행한 것은 CVIE ㅡ 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engagement
“완벽하고, 확인 증명 가능한,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을 한 것이다.
미국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요구했는데,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한 것은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을 북한에 해 준 것이다라고 지적하고, 약속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앞으로 남은 7개월동안 문재인 대통령이 무얼하는 지 조심하라” 라고 충고하고 있다.
일부 주변에서 황금 양보론을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북한이 협상 테이블에 나오는 것만으로도 진전이라고 말하는 것인데 이에대해 전문가들은 북한에 대해 이런 것은 없다고 말하고 “황금 양보”는 절대 아니다 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Anthony W. Holmes 전 차관보는 충고합니다
I suspect the call from the presidential Blue House is “go big or go home.”
청와대로부터 남은 7개월동안 청와대로부터의 외침은 “크게 한번 지르던지 아니면 집으로 가는 것”이다.
그런데 그가 조용히 집으로 갈까?
차기 정권 놓치면 엄청난 일을 당할 것인데, Anthony W. Holmes 전 차관보는 “청와대가 앞으로 북한과 함께 엄청난 일을 저지를 것”이다 라는 점을 의심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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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rticles cited NIKKEI Asia, Kang eun mi TV
articles and content.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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