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U.S. Predential Fraud Election]
마이크 플린 장군, 전 안보보좌관……
정직함(Honesty)은 부패(Corruption)에 맞서
이긴다!,
우리는 성에 갇혔지만 빛으로 달려나가
그 성을 무너뜨릴 것이다!.
20201212. 워싱턴DC.
(NEWSinPhoto뉴스인포토닷컴 글/편집= 주동식 기자.20201215)
ㅡ 정직함(Honesty)은 언제나 부패(Corruption)에 맞서 이깁니다.
ㅡ 그들이 무엇이 두려워서 숨기는 것일까요?
ㅡ “우리는 지금 성에 갇혀 있습니다,
ㅡ 우리는 빛을 향해 나아가고 진실을 드러내기 위해 나아갈 것입니다”.
ㅡ “우리는 그 성을 무너뜨릴 것입니다,
ㅡ 이 일은 저나 여러분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ㅡ 이것은 우리의 아이들, 우리의 손자들에게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ㅡ 30년 후, 40년 후에 이 나라가 어떤 나라가 되어 있을지 생각해보십시요
ㅡ 오늘 각주에서 부정선거에 증언하기 위해 수많은 애국자들이 왔습니다.
ㅡ 그들은 위협을 받고, 협박을 당하면서도 용감하게 나와서 증언을 했습니다.
ㅡ 그들은 진정한 애국자들입니다.
ㅡ 애리조나, 펜실바니아, 조지아, 미시건, 그들은 직장을 잃고, 가족들이 위협을 당했습니다.
ㅡ 이것이 오늘의 미합중국입니다. 믿어지십니까?
미국 전 국가안보 보좌관 마이크 플린 장군,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DC RALLIES TO SUPPORT TRUMP AND ELECTION INTEGRITY
트럼프와 선거 청렴성을 지원하기위한 DC 집회 시위””””
마이크 플린 (GENERAL MIKE FLYNN) 전 백악관 안보보좌관은
지난 12일 “트럼프 지지를 위한 워싱턴 DC 집회” (DC RALLIES TO SUPPORT TRUMP)
Trump March 에 나와 플로리다에서 10여대의 버스로 출발해 18일 만에 워싱턴에 도착해
마지막 집회를 갖는 트럼프 지지자들 앞에 나와 국민 계몽적인, 인상 깊은 명 연설을 했다.
마이크 플린 장군은 처음부터 대통령 선거를 의식하며
법원이 다음 대통령을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국민들이 정하는 것입니다.
아직 여러가지 길이 있습니다.
많은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라며 텍사스주의 소송이 각하된 것을 의식한듯
깊은 숨을 쉬세요! 라며 여유를 가질 것을 국민들에게 요청했습니다.
이어서, 우리나라는 지금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헌법의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한 국민들 전체가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체가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또한, 전 세계가 우리가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위기를 바르게 해결해야 합니다.
이건 트럼프 개인의 일이 아닙니다.
이것은 미국의 대통령직 Presidency에 관한 문제입니다.
미국의 헌법에 관한 문제입니다.
미국의 헌법은 개인의 자유를 존중합니다.
미국의 헌법학자들은 현명했습니다.
그들을 후일에 이 여리고 (Jerico)성 안에서 부패가 일어날 것을 알고
면밀히 헌법에 준비를 해 놓았습니다.
지금 미국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1차 세계대전, 2차 세게대전과도 버금가는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Mind)속에는 공포가 자리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심장(heart)은 무엇이 옳은 것인지 알고 있습니다.
무엇이 옳은지 우리의 직감(gut feeling)과 심장(heart)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 미국인들은 이 위기에서 공포를 떨쳐버려야 합니다.
정직함(Honesty)은 언제나 부패(Corruption)에 맞서 이깁니다.
그들이 무엇이 두려워서 숨기는 것일까요?
우리가 원하는 것은 그저 “투명”뿐입니다.
그들은 무엇을 감추고 있나요 ?
지금 미디어는 미국에선 해서는 안 될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조국에 불충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
EPOCH TIMES는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여리고 (Jerico March) 성 함락의 비유를 들면서
“우리는 지금 성에 갇혀 있습니다,
우리는 빛을 향해 나아가고 진실을 드러내기 위해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는 그 성을 무너뜨릴 것입니다,
그러므로 크리스찬으로, 애국자로 자부심을 가지십시요”.
미합중국에 대한 사랑,
우리의 헌법에 대한 사랑,
그리고 우리의 대통령 Donald J Trump에 대한 사랑으로 자부심을 가지십시요.
God Bless America !
마이클 플린 장군의 발언이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간에
트럼프 대통령이 West Point 해군 풋볼경기에 가던 중
헬리콥터 Marine One을 타고 행사장 주변을 몇바퀴 돌았습니다.
이 상황에 대한 플린 장군의 설명이 이어지자 트럼프 지지자들이
하늘을 향해 열광을 했습니다.
플린 전 안보보좌관은 자리를 옮겨 연설한 자리에서도
우리나라가 지금 겪고 있는 일은 전례가 없는 일입니다.
우리의 헌법에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우리가 뽑은 일꾼들에게 일을 제대로 하라고 요구할 권리를 우리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당하게 요구하십시요!
주의회가 선거인단을 결정합니다.
여기 뒤에 있는 멋진 기관, 연방대법원이 대통령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대통령을 결정합니다.
헌법에 따라서 대통령을 결정합니다.
우리의 겸손함이 우리를 위대하게 만듭니다!.
이 일은 저나 여러분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의 아이들, 우리의 손자들에게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30년 후, 40년 후에 이 나라가 어떤 나라가 되어 있을지 생각해보십시요.
배우는 것을 멈추지 말라고 합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눈 앞에서 그 모습이 펼쳐지는 것을 보며
우리나라를 배우고 있습니다.
비현실적인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 뒤에 있는 연방대법원은 우리의 헌법을 수호하라고 있는 기관입니다.
우리는 이 헌법이 무너지도록 놔둘 수 없습니다.
어제 연방대법원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도 우리는 심호흡(Deep Breath)을 해야만 합니다.
오늘 각주에서 부정선거에 증언하기 위해 수많은 애국자들이 왔습니다.
그들은 위협을 받고, 협박을 당하면서도 용감하게 나와서 증언을 했습니다.
그들은 진정한 애국자들입니다.
애리조나, 펜실바니아, 조지아, 미시건,
그들은 직장을 잃고, 가족들이 위협을 당했습니다.
이것이 오늘의 미합중국입니다.
믿어지십니까?
이런 일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서로에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여러분이 왔던 곳으로 돌아가서 할 수 있는 일을 해야합니다.
플린 보좌관은 발언을 마치면서
다같이 기도로 마무리하기를 요청하고,
트럼프와 선거의 투명성을 지지하기 위한 장시간의
(“DC RALLIES TO SUPPORT TRUMP AND ELECTION INTEGRITY)
위싱턴 DC의 집회를 “lord’s Prayer” 주의 기도문을 참석자 모두
소리내어 함께 낭송하면서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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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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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rticles cited NTD News, 강은미 TV
articles and content.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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