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Photo뉴스인포토/사랑제일교회]사랑제일교회(전광훈목사)측 8월3일부터 총15회 전체교인 및 방문 방명록 제출했다.(질병관리본부에 3회, 서울시에 6회, 성북구청에 6회)……누구를 위한 언론, 정부인가?.압박 중단하라.20200825.
(NEWSinPhoto뉴스인포토 주동식기자)

사랑제일교회(전광훈목사)측은 지난 22일 기자회견 자료를 통해
8월12일 최초 확진자 판정 후부터 교회를 폐쇄 조치했고
8월12일부터 18일까지 총 7회에 걸쳐 교인과 방문자 등에게
“코로나 검사를 받고 방역활동에 적극 협조하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코로나 확산을 막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에 교인 및 방문자 등의 명단을 제출하지 않아 방역을 방해하고 있다는 기사는
명백한 오보라고 밝혔다.
사랑제일교회측은
8월3일을 시작으로 총 15회에 걸쳐 성북구청에 6회, 질병관리본부에 3회, 서울시에 6회에 걸쳐
명단을 제출했으며,.
철저하게 조사하고 정리한 명단을 준비해서 제출했다고 밝혔다.
사랑제일교회측 교인 및 방문자 명단은
ㅡ 8월3일 성북구청에 7월27일부터 29일까지 확진자 애배장소 방명록을 제출했고
ㅡ 8월13일 성북구청에 8월 교회 방명록
ㅡ 8월14일 성북구청에 8월 방명록 및 사랑교회 전체 명단
ㅡ 8월14일 성북구청에 8월 방명록 및 사랑제일교회 전체 명단
ㅡ 8월14일 성북구청에 방명록 한명 이름, 전화번호만 한개 추가로 제출
ㅡ 8월15일 질병관리본부에 사랑제일교회 명단 제출
ㅡ 8월15일 질병관리본부에 교회 오래전부터 안 나오는 사람 삭제후 나머지 명단
ㅡ 8월15일 질병관리본부에 8월 방명록 . 사랑제일교회 명단 그리고 이제껏 단 한번이라도 교회에 나왔던 사 람들의 주소록
ㅡ 8월16일 서울시에 8월 방명록, 엣날 출석자 제외한 실제 사랑제일교회 출석 명단
ㅡ 8월17일 서울시에 교회 명단에서 빠진 사람 이름 전화번호 2명 추가 제출
ㅡ 8월17일 서울시에 사랑제일교회 실제 출석한 명단
ㅡ 8월17일 서울시에 교회 명단에서 빠진 이름 전화번호 2명 추가 제출
ㅡ 8월17일 서울시 지시로 보완하여 출석자 명단 제출
ㅡ 8월17일 서울시의 지시로 보완하여 출석자 명단 제출
ㅡ 8월19일 성북구청에 8월 교회 방명록 한 개는 날짜별로 / 한 개는 중복자 제거한 것으로 두개 제출
등 모두 15번 (성북구청에 6회 / 서울시에 6회 / 질병관리본부에 3회) 교인 명단, 방명록 명단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사는 거짓 보도를 계속하고 있으며,
정부는 이 자료를 보고도 사랑제일교회가 교인 명단등을
허위 제공함으로 정부 방역에 방해를 가하고 있다면서
계속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말하고,
누구를 위한 언론인가?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악의적인 교회탄압과 거짓보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