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0일 헌재 건너 낙원동 수운회관 앞 도로에서 펼쳐진 탄기국 집회 행사장 뒷편[안국역5번 입구 근처]에서 ,
탄핵인용 심판에 분노한 6-70대 노인들이 헌재로 몰려가기 위해 차벽과 경찰 버스위로 , 일부는 안국역5번 출입구 쪽으로 일시에 몰려가는 상황에 3명의 사망자와 중상자가 발생했다.
한 노인이 차벽 앞에서 시위 중 경찰의 최루액 발사로 얼굴에 맞은듯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월10일 헌재 건너 낙원동 수운회관 앞 도로에서 펼쳐진 탄기국 집회 행사장 뒷편[안국역5번 입구 근처]에서 ,
탄핵인용 심판에 분노한 6-70대 노인들이 헌재로 몰려가기 위해 차벽과 경찰 버스위로 , 일부는 안국역5번 출입구 쪽으로 일시에 몰려가는 상황에 3명의 사망자와 중상자가 발생했다.
한 노인이 차벽 앞에서 시위 중 경찰의 최루액 발사로 얼굴에 맞은듯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